

허윤진은 지난 10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골든디스크어워즈’ 무대에 올라 고(故) 김현식의 명곡 ‘비처럼 음악처럼’을 가창했다고. 화려한 퍼포먼스 대신 담담한 발라드를 선택한 그녀는 차분한 슈트 스타일링과 절제된 제스처로 잔잔한 연주 위에 특유의 음색을 얹으며 곡의 서정성을 살렸단다. 또한 무대 도중 객석에 앉아 있던 카즈하와 홍은채가 허윤진을 응원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며 눈길을 끌었다고. 또 진지하게 무대를 지켜보며 응원하는 르세라핌 멤버들의 표정은 긴장감 속에서도 팀워크를 느끼게 했지만,,,,,다만 무대에 대한 반응은 엇갈렸다는데, 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메인보컬 인데 음정하나 못맞추는건 너무하지않냐", "코첼라급으로 숙연해지네 첫음부터 틀리는데?", "음정 다틀리는데 혼자 왜케 심취한거냐", "그냥 이그룹에는 메인보컬 멤버가 없음", “잘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 애매하다”, "여초 댓글 800개가 다 욕인데 논란맞지?" 등등으로,,,라이브 대참사라고 난리란다!!! 특히 해당 곡이 오랜 시간 많은 가수들에 의해 불려온 명곡인 만큼, 작은 흔들림도 더욱 부각됐다는 지적이 나왔다고. 한편 르세라핌은 이날 음반 본상을 수상하며 한 해 동안의 성과를 인정받았는데, 이후 ‘HOT’과 ‘SPAGHETTI’를 연달아 선보이며 강렬한 퍼포먼스로 시상식의 열기를 끌어올렸지만, 라이브 대참사는 커버가 안되겠더라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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