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명의 중국인 용의자들
최근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학생 사망 사건을 계기로, 한국 사회에서 캄보디아 등 동남아 지역을 무대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큰돈을 벌 수 있다”는 제안을 받은 청년들이 현지로 향했다가 감금·폭행을 당하거나 실종된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는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국내 모집책이 이들을 유인해 중국계 조직에 넘기고 범죄 수익을 빼돌리면, 남겨진 피해자들은 ‘하청 구조’의 끝단에서 고문과 협박의 표적이 되는 구조란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 대다수는 20, 30대로 “수영강사 채용”, “해외 코인센터 알바” 등으 미끼를 물고 출국했다가 휴대전화와 여권을 뺏기고, 범죄조직이 운영하는 ‘웬치(범죄단지)’로 옮겨져 협박과 폭행을 당하고 강제노동하는 사례가 반복된다는데, 문제는 이에 대한 수사기관 대응 미흡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단다. 특히 '스스로 해외에 간 성인'이라는 이유로 한국의 수사·신고 절차가 제약되면서, SNS상에서는 스스로 피해자를 찾아 구조하거나 정보를 공유하는 소위 '자경단' 성격의 모임까지 만들어지고 있다고. 자경단 모임이 만들어지는 이유는 한국 경찰과 검찰이 해외에서 발생하는 범죄 피해자 보호와 수사에서 소극적이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검경 등 수사기관은 해외에서 인적·물적 증거 확보가 어렵거나 피해자가 자발적 출국·체류한 정황이 있으면 수사 개입에 제약이 따른단다. 또한 외교·현지 수사기관과의 공조에 시간이 걸리고, 외교 채널을 통한 신속한 정보교환·구조는 현실적으로 제약이 크고, 또 캄보디아 수사기관들이 부패에 쩔어 있는 곳 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수사기관의 공백 속에서 텔레그램 등 SNS에는 피해자 위치 정보, 조직의 수법·연락처, 현지 교민의 목격담 등을 공유하는 채널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단다. 일부 채널은 단순 정보공유를 넘어 '현지에서 직접 피해자를 구출하겠다'며 자경단 성격으로 바뀌고 있고, 이들 중 일부는 현지 교민·자원봉사자 또는 전직 군경 출신 등을 자임하며 구조 활동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는데,,,,,자경단 채널 운영자들은 "경찰과 외교당국이 움직이지 않으니 우리가 나설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고. 캄보디아에서 납치돼어 실종자가 되어도 경찰은 '성인이 자신의 의지로 해외로 출국한 것이기 때문에 휴대전화 위치추적과 출국 사실만 확인해줄 수 있기에' 이러한 자경단의 행동이 잘못됐다고 할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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