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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9일 청와대 인근 전통시장에 있는 식당과 카페를 찾아 상인과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는데,,,,,이날 이 대통령의 시장 방문은 일부 경제지표 개선 흐름에도 장바구니 물가 등 체감 경기가 여전히 어렵다는 국민 목소리를 현장에서 경청하고자 마련됐단다. 통인시장 내의 '서촌 인왕식당'을 찾아 소머리국밥으로 식사를 하며 "수출이 회복되고 주가도 오르고 있지만, 막상 식당에 와서 밥 한 끼 먹어보면 국민이 왜 힘들다고 하는지 느껴진다"고 말했단다. 이어 "국민이 체감하지 못한다면, 아직 경제가 좋아졌다고 말할 수 없다"며 "정책 성과는 통계가 아니라 국민의 일상에서 확인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식사를 마친 이 대통령은 시장 내 카페 '통인다방'을 찾아 유자차를 주문하며 카페 사장에게 "장사 여건이 어떠냐"고 물었고,,,카페 사장은 "요즘은 그냥 잘 되기를 희망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했단다. 이에 이 대통령은 "정책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더 세심하게 살피고 더 노력하겠다"고 했단다. 크어, 정책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명언이다!!! 시장에 자주 가는 이 대통령이랑, 어쨌든 가끔이라도 가는 윤석열하고는,,,,차이점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