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를 120일 앞둔 지난 3일 전국 17개 시·도지사와 교육감을 뽑는 레이스의 막이 올랐는데, 전국 시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시·도지사 및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도 시작됐다고. 더불어민주당은 집권 1년 차 국정 운영 전반에 관한 민심의 평가를, 국민의힘은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정치적 행보에 대한 유권자 판단을 받는 시험대가 될 것으로 분석된단다. 민주당은 현역 의원 출마 러시가 이어지며 낙승을 자신하고 있다는데 2024년 총선, 지난해 조기 대선 연승에 이어 올해 지선까지 이겨 입법·행정·지방 권력을 ‘싹쓸이’한다는 목표란다. 2차 종합 특검을 통해 ‘내란 심판’ 기조를 지선까지 가져가는 한편 부동산 대책 등 민생과 밀접한 현안 정책도 함께 띄우는 전략이라고. 다만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여부와 행정통합 등이 변수로 꼽힌다는데, 합당을 둘러싸고 차기 유력 당권 주자인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대표 측 계파 갈등이 표면화하며 당내 분위기가 영 말이 아닌 상황이란다. 국민의힘에서는 장동혁 체제 평가가 지선 성적에 반영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는데, 강성 보수 결집 노선을 고수하면서 각종 여론조사 지표에서는 중도층을 비롯한 민심 이반 분위기가 뚜렷하다고. 12·3 비상계엄 세력과 절연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확산하며 텃밭인 ‘대구·경북(TK)’을 제외한 전국에서 유력 주자 구인난을 겪고 있는데, TK에만 후보자가 몰리는 상황이 당의 현주소라는 자조 섞인 평가도 나온단다. 국민의힘은 4년 전 지선에서 확보한 광역단체장 12곳 사수를 목표로 내세우고 있다는데, 당내에선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두 곳만 지켜도 선방이라는 기류도 감지된다고. 지도부는 설 연휴 전 공천관리위원장 인선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 모드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라는데,,,,,아이구야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팍 쪼그라 질거 같은데,,,,,깝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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