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의 새해 첫 정상외교, 한중 회담으로 '신 벽란도 시대'가 열렸다고 민주당은 추켜세웠다는데, 과거 고려와 송나라 교역 중심지인 벽란도처럼 양국이 이제는 긴장상태를 넘어 사람과 물자, 나아가 가치와 신뢰를 주고받는 관계로 재정립됐다고 밝혔단다. 지난 수년간 정체됐던 한중관계 복원에 분기점이 됐다는 평가인데, 경제 협력과 한한령 완화 등 성과도 강조하며 여당도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민주당은 한중 관계 복원의 기틀을 다진 빛나는 실용외교라고 호평했지만, 국민의힘은 한마디로 '빛 좋은 개살구'이자, '이벤트성 빈손 회담'이라고 평가절하했단다. 민주당이 성과로 내세우는 다수의 MOU는 뒷받침할 공동성명조차 내지 못했고, 한한령과 서해구조물, 북한 비핵화 등 핵심 현안에는 이렇다 할 답도 못 얻었다면서 새해 벽두부터 호들갑 떨며 방중할 필요가 있었느냐고 물음표를 띄웠다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번 회담은 중국으로부터 '편을 잘 고르라', 다시 말해 '줄을 잘 서라'는 경고만 들은 회담으로 평가절하될 수밖에 없다"며,,,,,"중국은 서해에 위법적으로 설치한 구조물에 대해 사과도 없었고, 철거 약속도 없었다. 이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를 언급했지만, 시 주석은 역내 평화라는 말로 논점을 피해버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냉혹한 현실을 외면한 채 막연한 선의에 기댄 저자세 굴종 외교는 위험한 몽상일 뿐"이라며 "이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냉엄한 국제 정치 현실을 직시하는 책임 있는 외교로 자세를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단다. 윤석열이가 외교 순방만 나갔다하면 사고치고, 김건희도 사고치다가,,,이재명 대통령이 잘하니까,,,배가 아프겠지!!!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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