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행의 상간남 A씨는 숙행과 동거한 적은 없다고 강조했다는데, 엘리베이터 CCTV에 포착된 두 사람의 키스 장면에 대해서는 "제가 따로 나와 사는 집에 숙행이 왔다가 찍힌 거다. 숙행이 우리 집에 왔다 갔다 자주 했는데, 근데 아내는 한집에 같이 살았다고 단정 지은 것"이라고 했단다. 그러다 아내가 같은 9월 상간 소를 제기하기 전 숙행에게 내용증명을 보냈다고, 이에 숙행은 깜짝 놀라 "이런 식이면 연예계 생활 끝난다. 네가 내 인생 책임질 거냐?"고 따졌다고 한다. A씨는 숙행에게 사과한 뒤,,,아내의 오해를 풀어주기 위해 별거를 끝내고, 집에 돌아갔다고 전했단다. 숙행은 현재 자신은 피해자라며 "A씨가 이미 가정이 파탄 났고, 재산 분할과 위자료 정리도 끝났다면서, 법적 절차만 남았다고 말해 이를 믿고 만남을 이어갔지만,,,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인지한 뒤 관계를 정리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A씨는 "숙행이 유부남 만난 사실 자체를 부정하는 건 아니지만, 숙행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 있다. 숙행이 '서류만 정리 안 된 거지, 이혼을 한 거구나'라고 인지한 것"이라며,,,,,"결과적으로 제 말만 믿고 속은 거다. 이 모든 게 저로 인해 발생한 건데 마치 숙행이 유부남을 꾀서 가정을 파탄 냈다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마녀사냥'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단다. 그러면서 "숙행이 저한테 모든 책임을 돌렸으면 좋겠다. 금전적으로 피해 본다고 하면 어떻게 해서든 보상해 줄 거다. 어쨌든 지금 너무 많이 상처받았을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고 덧붙였다고. 끝으로 A씨는 "아내와 원만하게 이혼하고 싶지만, 아내는 이혼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인다. 저는 아내와 아이들을 공격하고 싶지 않다. 전 어떻게든 살 수 있지만, 아내는 직업도 없고 아이들은 부모 사이에 껴서 무슨 죄냐. 아이들에게도 미안하다"고 전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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