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jpg

연봉 수백억대'의 일타강사' 현우진(38)과 조정식(43)

 

시험 출제 현직 교사가 사교육업체에 돈을 받고 문제를 판매하는 이른바 `사교육 카르텔`의 실체가 드러났다는데, 경찰의 수사에 의해 현직교사와 일타 강사 등 100여명이 적발됐고, 이 거래에 수억원대의 뒷돈이 오간 것으로 파악됐단다. 검찰 등에 따르면 현우진은 현직교사 3명에게 2020~2023년 문항 제작을 조건으로 총 4억여원을 전달한 것으로 조사됐고, 조정식도 같은 기간 현직교사 등에게 8000만원을 주고 문항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조정식은 또 EBS 교재를 집필했거나, 수능 모의고사 출제위원을 지낸 교사들에게 EBS교재가 발간되기 전 문항을 미리 달라고 요청해 제공받은 혐의(배임교사)도 적용됐단다. 조정식은 의혹이 최초 불거졌을 당시 "책임을 지는 게 사람답게 사는 것이라 배웠다"면서 "부끄러운 짓 절대 하지 않았다"라고 혐의를 부인한 바 있다고. 두 사람 외에도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대형 학원 2곳을 포함한 사교육업체 관계자 9명과 전현직 교사 35명이 불구속 기소됐다는데,,,,,현직 교사들 중에는 사교육업체와 전속 계약을 체결해 문항을 판매한 사례도 있었고, 또 수능문제 출제에 관여하고 있으면서 사교육업체에 문항을 판매한 교사들도 기소된 것으로 전해졌단다. 경찰에 따르면 수능 검토위원 경력이 있는 A씨는 현직 교사 8명과 ‘문항제작팀’을 구성하고, 다수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문항검토팀’ 조직을 총괄 운영해 문항 2946개를 제작, 사교육업체에 판매하고 6억 2000만원 상당을 수수하기도 했다고. 현직 교사가 내신 시험에, 사교육업체나 강사에게 판매한 문항을 그대로 출제하는 사례도 있었다는데, 현직 교사 B씨 등 5명은 각자 소속된 고등학교 내신 시험에 과거 자신이 특정 사교육업체나 강사에게 판매했던 문항을 출제해 학교의 내신시험 시행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고. 어쨌거나 법이 솜방망이 인지라,,,짧은 형에 벌금내고,,,이미 수백억을 벌었으니,,,떵떵거리고 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