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jpg

 

82-1.jp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내란전담재판부(내란특별재판부) 설치법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24시간 동안 진행하면서 헌정사 역대 최장 기록을 달성했다는데, 전날 오전부터 시작한 내란재판부 설치법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마치며 정확히 24시간을 채웠단다. 국회의원 1명이 홀로 필리버스터를 24시간 동안 이어간 건 장 대표가 헌정사상 처음이라는데, 앞서 필리버스터 최장 기록은 17시간12분을 기록했던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이었다고. 이날 새벽 4시53분쯤 필리버스터 최장 기록을 경신하자, 본회의장에 있던 국민의힘 의원들 사이에선 박수가 터져 나왔고, 조를 편성해 교대로 본회의장을 지키던 국민의힘 의원들은 장 대표가 발언을 잠시 멈출 때마다 "천천히 하세요", "힘내세요", "대표님 화이팅"을 외치며 힘을 실었으며, 이에 장 대표는 미소로 화답했단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필리버스터를 마치고 준비한 책과 서류 뭉치를 든 채 발언대를 내려오는 장 대표(위 사진)를 기립박수로 맞았고, 장 대표는 의원들 한명 한명과 악수하고 포옹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고. 이후 장 대표가 본회의장을 빠져나오자 이번에는 국민의힘 당직자들이 장 대표에게 박수를 보내며 격려했으며,,,,,기자들 앞에 선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을 향해 "헌법 수호 의지가 있다면 반드시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단다. 야네들 의원 쪽수에서 밀리니까, 필리버스터에 목을 매는 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