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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 올라온 한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여행 후기에는 좋아요 700개, 댓글 150개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고,,,,,한국인에게는 당연한 공중화장실이 외국인들에겐 부러움의 대상이라는데, 한 외국인 네티즌 A씨는 "한국에 3주간 여행했을 때, 공중화장실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느꼈다. 이런 나라는 처음"이라고 극찬했단다. B씨는 "(한국엔) 깨끗한데다 무료이기까지 한 화장실이 사방에 널려있다. 지하철역과 공원에도 화장실이 있다"며 "심지어 푸드코트나 카페, 사무실 건물 안에 있는 화장실도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2006년부터 한국 여행 가이드 웹페이지 '서울의 영혼(Soul of Seoul)'을 운영해온 할리 브래들리는 지난 6월 글에서 "한국의 화장실은 오랜 전통과 최신식 유행이 섞인 묘한 공간으로, 홍대 골목길에 있는 옛날 화장실부터 화려한 백화점 내 고급 화장실까지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다"며,,,,,"한국에서 화장실을 사용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하나의 모험"이자, 외국인 관광객에게 하나의 문화 체험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했단다. 실제로 유럽 국가 대부분은 공중화장실 이용에 0.5~1유로의 요금이 부과되며, 관리 직원에게 화장지를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곳도 많고,,,그리고 더러운 곳이 많다. 글로벌 화장실 설비 공급업체 'QS 서플라이'가 2021년 발표한 '공공 화장실 순위'에서 미국은 세계 30위, 아프리카 보츠와나와 같은 수준이었다고. 미국 인구 10만명당 공중화장실 개수가 단 8개에 불과하다는 것에다가, 수준도,,,,,말이 필요없게 더럽다고!!!!!!!